설교4 송구영신예배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았다면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두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3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면 너희도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게 될 것이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도마가 예수께 물었습니다. "주여, 저희는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데 그 길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6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요14:1-6, 우리말성경) 2023. 1. 1. 함께 기뻐하고 함께 우십시오.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 2022. 12. 18. 선물 고난의 원인을 미래에서 찾으라. 카리스마에 의해 살아간다. 성령의 은사에 의해 살아간다. 현재의 고난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살고자하는가, 죽어야한다. 저는 앞을 보지 못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는 영원히 사는 존재이다. 고난속에서 영원을 바라본다. 모든것이 선물이다. 고난도 선물이다. 예수님께서 유일한 길입니다. 2022. 12. 15. 정의를 위한 용기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워진 도시는 숨겨질 수 없다. 15 등잔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두어 그 빛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추는 것이다. 16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 선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4-16, 우리말성경)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도구로 나를 사용하신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일상의 고통, 죄악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어떻게 드러낼것인가?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들이다.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으로 도울 수 있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이끈것일까? 방관자인가, 참여자인가? 갇힌채로 일하는 현대판 노예들이 여전히 있다. 그들에게 하.. 2022.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