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워진 도시는 숨겨질 수 없다.
15 등잔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두어 그 빛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추는 것이다.
16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 선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4-16, 우리말성경)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도구로 나를 사용하신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일상의 고통, 죄악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어떻게 드러낼것인가?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들이다.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으로 도울 수 있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이끈것일까?
방관자인가, 참여자인가?
갇힌채로 일하는 현대판 노예들이 여전히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말을 믿을 수 있겠나? 성경의 해답은 바로 우리다.
작은 순종을 통해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
이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서 일하신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드러내길 원하신다.
신앙이 안전지대를 넘어서길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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